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들이 한데 모여 부르는 생명의 찬가를 담은 작품입니다. 황금빛 꽃잎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화폭 전체에 넘쳐흐릅니다.
여름 들판에서 만난 해바라기 밭의 장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해바라기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태양에게 바치는 찬양 같은 모습이 마치 자연의 교향곡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선례 작가는 자연과 꽃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수채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