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목련꽃이 화려한 색채의 배경 속에서 꿈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목련의 순수함과 우아함이 환상적인 색감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이른 봄, 다른 꽃들보다 먼저 피어나는 목련을 보며 영감을 받았습니다. 추위를 뚫고 피어나는 목련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마치 희망의 전령사 같아서 꿈같은 분위기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김선례 작가는 자연과 꽃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수채화가입니다.